디자이너 아베 치토세가 설립한 도메스틱 브랜드 SACAI 입고 싶은것을
입고 싶을때에 . 입고싶은대로 입는의 컨셉에 근거해 베이직에 독창적인
무너뜨림과 엘레강스 더한 옷 만들기가 패션 피플들을 매료시켰다 . NIKE와는
2015년을 첫 콜라보를 시작하고 슬립온 사양으로 재해석한 AIR MAX90 DUNK HIGH를
발매 . 나이키의 명작을 여성스러운 미니멀한 실루엣으로 변경해 스니커해드들의
화제를 휩쓸었다 . 2019년에는 블레이저 와 LD WAFFLE를 다루어 이중 스우시
신발 혀부분이 눈에 띄는 창조하는 스타일을 만들었다 .
여름 시즌을 대비 70년대의 명작 러닝 슈즈 WAFFLE DAYBREAK와 LDV를
조합한 LD WAFFLE에 새로운 컬러 라인업 . 녹색과 노랑 . 오렌지를 이용한 70년대
나이키 러닝화의 기본 컬러를 거듭하며 화려한 색감으로 포인트를 즐길 수 있다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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